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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수의 건강칼럼②] 무릎 통증, 관절 내시경으로 정확히 치료하자
관리자 (jointh) 조회수:525 추천수:4 125.180.245.99
2018-02-08 22:00:25
인체의 노화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노화로 인한 관절의 손상은 통증뿐만 아니라 생활의 불편
함까지 초래할 수 있다.

그중 운동량이 가장 많은 무릎의 퇴행성 질환은 그 빈도 역시 많은데, 무릎 관절 안의 뼈와 뼈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연골판이 파열되면 관절이 붓고 보행 시 통증이 증가하며 퇴행성관절염
으로 진행될 수 있다.

이 때 약물치료와 물리치료와 같은 비수술적 치료에도 불구하고 더 이상 증상의 호전을 기대할
수 없다면 정밀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관절내시경을 시행한다.

관절내시경이란 무릎 관절에 1cm 미만의 구멍을 내고 초소형카메라를 삽입하여 진단과 동시에
치료하는 방법이다.

모니터를 통해 병변 부위를 확대해 볼 수 있어 보다 정확한 검사가 가능하며 CT촬영이나 MRI 등
특수촬영으로도 파악할 수 없는 관절의 상태에 대해 관찰이 가능하다.

이 때 연골의 마모 상태가 가볍다면 손상된 연골을 다듬어 주는 정도로 치료를 하지만 파열의
정도가 크고 마모가 심하게 진행되었다면 관절내시경을 통해 손상된 연골을 제거하는 절제술을
시행하여 2차적인 관절염을 예방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스포츠 손상으로 인한 십자인대 파열에도 관절내시경을 통해 십자인대 재건수술이 가능하며
무엇보다 자신의 관절을 최대한 보존하며 치료하기 때문에 근본적인 관절 통증의 개선이 가능하다.
단 연골이 완전히 닳아 없어진 경우라면 관절내시경수술이 불가능하다.

흔히 수술이라고 하면 두려움과 거부감부터 가질 수 있지만 관절내시경수술은 절개를 하지 않고
국소마취로 시행하여 그 부담감을 최소화했다. 또한 흉터나 출혈에 대한 걱정이 없고 회복기간이
빨라 직장인과 고령의 노인들에게도 시술이 가능하다는 것 역시 큰 장점이다. 

수술 후 적당한 운동을 통해 무릎 관절을 강화시키는 것은 좋으나 많은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쪼그려 앉는 동작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

우리가 대수롭지 않게 여기던 잘못된 자세와 무리하게 관절을 사용하는 습관들을 바로 고쳐야만
관절질환을 제대로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초기에 빠른 치료가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관절의 통증을 방치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다.

http://moneyweek.co.kr/news/mwView.php?no=2012090413198088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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