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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수의 건강칼럼⑥] O자형 휜다리, 퇴행성관절염 발병률 높이는게 가장 큰 문제
관리자 (jointh) 조회수:605 추천수:5 125.180.245.99
2018-02-08 21:57:29
일명 ‘오다리’라고도 불리는 O자형의 휜 다리를 가진 사람들은 대개 외관상의 콤플렉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하지만 이러한 O자형 다리의 가장 큰 문제는 향후 퇴행성관절염의 발병
확률을 높인다는 점이다.
성장기 청소년의 경우 성장판과 뼈의 성장에까지 지장을 준다.

좌식생활이 보편화된 한국인은 후천적 O자형 다리가 될 가능성이 높다. 양반다리를 하기 때문에
무릎관절이 심하게 접혀 주변 인대가 늘어나면서 무릎 사이가 벌어지는 O자 변형을
관찰할 수 있다.
다리를 꼬고 앉거나 하이힐을 주로 신는 습관 역시 휜다리를 유발한다.

나이가 들면서 무릎 관절에 실리는 체중 부담이 점차 증가하게 되는데, O자형 다리의 경우 한 쪽
관절로 체중이 치우치게 돼 체형 변화는 물론 2차 질환을 불러올 염려가 크기에 어떠한 원인에
의해서든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휜다리는 뼈 자체의 이상보다는 뼈의 정렬이 바르지 못해 정상적인 각도에서 벗어난 상태로
우선 X-ray로 다리의 휜 정도와 정렬상태를 관찰해 치료를 결정한다.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면 보존적 치료부터 시작하지만 호전이 되지 않는다면 다리 뼈를 바르게
교정하는 수술적 요법을 고려해 볼 수 있다.

휜다리 교정에 시행되는 경골근위부절골술은 무릎 관절이 휜 방향의 무릎 아래 쪽 뼈를 일부
 잘라내 정상 각도로 회복시켜 주는 시술이다.
대개 O자형 다리는 무릎 안쪽 연골에만 체중이 부하돼 손상을 입은 상태로 다리의 중심축을 이동,
손상되지 않은 바깥쪽 연골을 사용하게 함으로써 인공 물질을 삽입하지 않고도 치료가 가능하다.
시간이 지난 후 인공관절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도 얼마든지 수술이 가능하다.

단, 이미 퇴행성관절염의 진행 정도가 심한 말기 환자나 무릎의 내외측 손상이 심한 경우라면
휜다리 교정 수술이 어렵다는 점을 감안하고, 평소 올바른 생활습관과 자세유지에 신경을
써야 한다.
만약 어린 아이가 다리를 W자로 앉는다면 반드시 자세를 바로 잡아줘야 한다.

교정수술 후에는 정상체중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야 하며, 유산소 위주의
약한 운동을 시작으로 한 재활치료 역시 중요하다.

http://www.moneyweek.co.kr/news/mwView.php?type=1&no=2013041614128079669&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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