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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수의 건강칼럼⑨]수술 후가 더 중요한 무릎 인공관절수술
관리자 (jointh) 조회수:597 추천수:2 125.180.245.99
2018-02-08 21:56:15
최근 인공관절수술을 받는 50대 이상 노년층이 늘고 있다. 실제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인공관절수술 건수가 2006년에 비해 2010년에는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는 더 많은 환자들이 인공관절수술을 고려 중인 것으로 보이는데 노인성 관절염을 장기간
방치한 탓에 관절부위 연골이 거의 닳아 없어진 경우라면 인공관절수술은 최후의 수단이자
최선의 치료법이기 때문이다.

이같은 추세는 수술 장비 및 의료 기술의 발달로 부작용이나 수술 실패 사례가 현저히 줄어든
것이 큰 몫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수술 후 제대로 된 관리가 이어지지 않을 경우 관절통증이 지속될 우려가 있고 회복이
더딜 수 있음에 주의해야 한다.
인공관절은 정상 관절 기능의 약 90%를 대신하는 것으로 수술 후 환자들 대부분이 침상에서
앉기가 가능하고 1~2일째부터는 일어서서 걸을 수 있을 정도로 빠르게 회복되지만,
잘못된 자세로 수술 부위에 무리한 압력이 가해지거나 부상을 당할 경우 재수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수술 후 관리에도 신경써야 한다.

따라서 격렬한 운동이나 노동, 장시간 쪼그려 앉는 등 삽입한 인공 관절과 주변 근육에 무리를
줄 수 있는 행동은 피하고, 대신 관절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주변 근력을 키울 수 있는 걷기나
자전거 타기와 같은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수술 후 3~6개월은 삽입한 인공관절이 적응하는 시기에 해당하므로 약간의 통증이 있을 수
있는데, 이러한 통증을 극복하고 다리 근육을 정상적인 상태로 바로 잡기 위해서는 근력 운동이
꼭 필요하다.

인공관절 수술 후 발생한 염증은 치료가 굉장히 어려울 수 있으므로 주의하고, 다른 부위의 염증이
인공관절 부위로 전이되지 않도록 일찍 치료하는 것이 좋다.
따라서 흡연과 음주는 되도록 피하고, 정기적으로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아야 한다.

활동량이 급격히 늘어나는 봄철에는 무릎관절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많다. 대부분 근육과
인대가 유연하지 못하고 혈관이 충분히 이완되지 않은 탓에 생기는 통증 때문이다.
날씨가 따뜻해져 나들이와 운동량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무릎 부상에 주의하고 특히 운동 전
관절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을 잊지 않길 바란다.

http://www.moneyweek.co.kr/news/mwView.php?type=1&no=2013052013558027045&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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