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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연휴기간 물놀이로 인한 극심한 허리통증 해결법은?
관리자 (jointh) 조회수:642 추천수:2 125.180.245.99
2018-02-07 00:15:48
연휴기간 물놀이로 인한 극심한 허리통증 해결법은?
척추관협착증, 풍선확장술로 수술하지 않고 간단히 치료


서울 강동구에서 안경점을 운영하고 있는 H씨(남·50)는 8월 초 주말을 맞아 가족들과 동해안으로 피서를 떠났다.

하지만 H씨는 즐거움보다 고통스러운 주말을 보내야 했다. 모처럼의 피서인지라 마음이 들떠 있던 H씨는 해수욕장에 도착하자마자 수영 실력도 뽐낼 겸 바닷물에 첨벙 몸을 담갔다. 하지만 어느 순간 갑자기 허리 쪽이 뜨끔하더니 그 이후로 서서히 통증이 느껴졌다. 그 날 밤 허리 통증은 더욱 심해졌다. 특히 허리를 펼 때마다 엉덩이와 다리 쪽까지 심하게 아팠다. 결국 H씨는 다음날 상경해 집에서 쉰 후 월요일 오전 일찍 정형외과를 찾았다.

검사 결과 H씨는 척추관협착증 진단을 받았다. 평소에도 척추관협착증 증상이 약하게 있었는데 느끼지 못하다 갑작스럽게 허리에 무리를 주는 수영을 장시간 하는 바람에 증상이 자각할 정도로 심해진 것. H씨는 큰 수술을 받아야 하는 건 아닌지 걱정이 앞섰다. 하지만 의사는 간단한 시술을 통해 완치가 가능하다며 H씨한테 풍선확장술을 권했다.

허리에 통증이 생기면 흔히 허리 디스크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척추 질환에는 일반적으로 허리 디스크라 부르는 추간판탈출증을 포함해 척추관협착증, 척추전방전위증, 디스크내장증, 척추압박골절 등 다양하다. 그 중에서도 추간판협착증은 생소한 이름이지만 실제로 허리 디스크만큼이나 자주 발병하는 허리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척추관협착증은 노화가 주요 원인이다. 따라서 주로 40~60대 연령층에서 많이 발병하고 있다. 노화로 인해 인대나 뼈 등이 두꺼워짐으로써 척추관이 좁아지고 그로 인해 신경이 눌려 발병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20~30대 젊은 층에서도 척추관협착증 환자들이 늘고 있다. 잘못된 자세로 스마트폰과 PC 등을 장기간 사용하거나 운동 부족 시 척추에 무리를 주게 되는데,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면 척추의 퇴행이 촉진된다.

척추관협착증 치료법으로는 약물치료․물리치료․운동치료 등 비시술 치료와 신경성형술․경막외 신경 차단술․척추유합술 등 시술 치료를 들 수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풍선확장술이 각광받고 있다.

풍선확장술은 국소 마취 후 꼬리뼈 부위를 통해 풍선이 내장된 2~3㎜ 굵기의 특수 카테터를 척추에 삽입한 다음 풍선을 부풀려 좁아진 척추관의 폭을 넓혀주는 비수술적 치료법이다. 기존의 비시술적 치료법으로는 불가능했던 추간공 및 척추관의 협착을 완화해줄 수 있는 새로운 시술법으로 2013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신(新)의료기술로 인정받았다.

풍선확장술은 30분 내외로 종료되며 전신 마취가 아닌 국소 마취로 진행되기 때문에 고령이나 당뇨, 고혈압 환자도 큰 불편 없이 시술 받을 수 있다. 특히 카테터를 삽입할 정도로만 최소한으로 피부를 절개하기 때문에 출혈이 적어 회복이 빠르며 흉터가 거의 남지 않는다. 따라서 직장인들이나 여성들이 선호하고 있다.
 
조인트힐병원 유정수 원장은 “풍선확장술은 지금까지 척추관협착증을 치료하는 데 적용돼 왔다”며 “하지만 심한 하지 통증으로 인한 보행 장애, 급․만성 요통, 초기 디스크, 약물치료나 물리치료로 통증이 호전되지 않는 경우, 척추 수술 후 통증이 사라지지 않는 경우의 치료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원장은 “허리에 통증이 느껴진다면 증상을 방치하거나 수술에 대한 두려움을 미리 갖기보다는 조속히 병원을 찾아 정확히 원인과 병명을 알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윤지원 기자 alzlxhxh@beautyhankook.com

[기사출처 : http://www.beautyhankook.com/news/articleView.html?idxno=26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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