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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수원장의 척추건강이야기④] 디스크만큼 발병률 높아진 척추관협착증, 풍선확장술로 해결
관리자 (jointh) 조회수:563 추천수:0 125.180.245.99
2018-02-05 23:45:11
유정수 관악구 조인트힐병원 원장|입력 : 2015.10.21 15:24

척추관협착증은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인 척추관이 좁아지면서 신경이 눌려 허리의 통증을 유발하거나 다리에 여러 복합적인 신경증세를 일으키는 질환이다.
 
최근 50~60대 이상 고령층을 중심으로 허리디스크 만큼 빈번하게 발병하고 있는 추세로 실제 척추관협착증의 주된 원인은 나이가 들면서 관절과 인대가 퇴행성 변화를 겪으며 나타나는 것이 대표적이다.
 
이에 20~30대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허리디스크와 달리 척추관협착증은 40대 이상부터 나타나 50~60대에 발병률이 높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오래 걸으면 다리가 아프고 힘이 빠지는 것으로 이에 휴식을 취하면 편안 해 지는 듯하나 밤에 극심한 종아리 통증을 겪게 되며, 허벅지가 저리거나 아프고 당기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특히 허리디스크는 허리를 앞으로 구부리면 통증이 심해지지만 척추관협착증은 반대로 허리를 앞쪽으로 구부리면 증상이 완화된다. 

무엇보다 이러한 척추관협착증은 자연적으로 회복되기 쉽지 않은 만큼 초기에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 아래 치료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으로 조기치료 시에는 물리치료 및 약물치료와 같은 보존적 치료로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또한, 요즘은 꼬리뼈에 내시경을 삽입해 척추관협착증을 치료하는 '척추협착 풍선확장술'로 보다 좋은 예후를 기대할 수 있다. 

국소 마취 후 꼬리뼈 부위를 통해 풍선이 내장된 카테터를 척추에 삽입하여 풍선을 부풀려 좁아진 척추관의 폭을 넓히는 원리로 단순히 약물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 풍선을 이용한 물리적 치료법으로 척추관 안에 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이후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를 통해 증상의 악화를 막을 수 있다.

시술 시간이 짧고 일상생활로의 빠른 복귀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많은 환자들 사이 호평을 얻고 있지만 척추협착 풍선확장술 역시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에게 시술 받아야 함을 기억해야 한다.

나아가 불균형적인 식단은 노년에 뼈를 약해지게 하는 원인이 되는 만큼 척추관 협착증 예방을 위해서는 칼슘 섭취량을 늘리고 건강한 식단을 지켜 나가는 한편 늘 적당한 운동이 병행되어야 하며, 몸을 풀어주는 체조 습관을 들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제공=관악구 조인트힐병원, 정리=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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