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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수원장의 척추건강이야기⑫] '허리디스크', 무중력감압치료 등 비수술적 치료 시 주의할 점은?
관리자 (jointh) 조회수:1587 추천수:6 125.180.245.99
2018-02-10 14:52:11
세대를 가리지 않고 허리 디스크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실제 지난해 디스크 환자는 207만 명으로 4년 전보다 20% 가량 늘었다.
 
디스크란 쉽게 말해 척추뼈 사이에서 쿠션 역할을 하는 말랑말랑한 조직으로 디스크 가운데에는 단백질로 이루어진 수핵이 둘러싸고 있는데, 허리에 반복적으로 무리를 하거나 나이가 들면서 허리 및 복부근육이 약해져 제대로 받쳐주지 못하는 경우 이 조직이 파열되어 디스크가 뒤로 밀리면서 신경이나 척추를 압박하면 통증이 생기게 된다.
 
이에 요통과 함께 엉덩이에서 다리까지 당기고 저리는 증상이 나타나며 시간이 지날수록 다리의 감각이 둔해지고 힘이 떨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무엇보다 오늘날 디스크에는 무중력감압치료나 신경성형술, 플라즈마수핵성형술과 같은 비수술적 치료만으로도 완치 될 수 있기에 허리 디스크가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나거나 디스크 진단을 받았다면 최적의 치료법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무중력감압치료는 우선 통증의 원인이 되는 척추디스크 부위를 조준해 척추 내 압력 감소를 반복함으로써 추간판 속의 안력을 부분무중력 상태로 만들어 디스크가 정상위치로 되돌아 오도록 도와 자연치유력 증진을 유도하는 신개념의 비수술적 디스크 치료 방법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신경성형술과 플라즈마수핵성형술은 약 1mm 정도의 가느다란 주사바늘을 직접 디스크 부위에 삽입하여 통증의 원인을 직접 제거하는 방법으로 정상조직의 손상을 주지 않고 시술 후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가능하다. 

다만 이와 같은 비수술적 치료의 안전한 시술과 효과를 위해서는 첨단 장비와 더불어 의사의 풍부한 임상경험이 매우 중요하므로 디스크를 비롯한 여러 척추,관절 질환의 비수술적 치료 경력을 갖춘 의사를 찾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한편, 허리 디스크는 이와 같은 적절한 치료와 함께 꾸준한 운동과 관리가 필요한 질환으로 평소 허리 강화 운동이나 스트레칭 등으로 디스크를 예방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장시간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목과 허리, 척추에 압력이 높아지면서 디스크와 근육에 무리하게 힘이 작용해 디스크 조직에 무리가 오기 쉬운 만큼 틈틈이 자리에서 일어나 스트레칭을 해 주고 물의 부력을 이용해 척추에 무리를 덜어 주는 아쿠아로빅이나 천천히 걷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허리를 뒤로 젖히는 접영이나 허리를 많이 움직이는 평영 수영은 오히려 허리 통증을 유발할 수 있기에 피해야 하며, 올바른 운동으로 허리 근육과 엉덩이, 다리 근육의 힘을 길러 준다면 허리 디스크 예방과 치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제공=유정수 원장,정리=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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