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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수원장의 척추건강이야기⑬] 골다공증 환자라면 더 위험한 척추압박골절
관리자 (jointh) 조회수:1245 추천수:10 125.180.245.99
2018-02-10 14:49:59
 
골다공증이 있으면 약한 충격에도 뼈가 부러지기 쉽다. 뼈의 양과 강도가 약해져 손목, 대퇴골두는 물론이고 척추가 골절될 가능성이 더욱 높기 때문으로 이에 골다공증 환자라면 사소한 외상에도 더욱 주의해야 한다.
 
특히 척추압박골절의 경우 외상으로 인해 척추가 주저 앉거나 찌그러져 통증을 유발하게 되는데, 심한 경우 기침이나 재채기, 배변 시 복부에 힘을 주는 행동에도 증상이 악화되어 걸음걸이 부자연스러워 지는 등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한다.
 
그런데 빙판길에 미끄러지기 쉬운 겨울철보다도 오히려 요즘 같은 때에 척추압박골절 환자가 더 많은 편이다.
 
노인들의 야외활동이 늘면서 낙상 사고가 급증한 때문으로 보여지는 가운데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라면 안정을 취하고 약물 및 보조기 착용으로 어느 정도 통증을 완화할 수 있지만 고령환자일수록 활동량의 감소로 근력이 더 약화될 수 있다. 

또한, 척추가 부서진 상태에서 오랜 시간 방치하여 굳어 버린다면 본래의 기능과 모양이 변형되어 허리가 굽을 수 있다. 

따라서 통증이 지속되거나 걸음걸이 불편함이 느껴진다면 정확한 진단을 통해 척추압박골절 치료에 나서야 하며, 척추뼈가 잘 아물지 않는 상황이라고 의심되거나 어느 정도 보존적 치료를 한 뒤에도 심한 통증이 계속된다면 풍천확장술을 고려 해 보는 것이 좋다.

풍선척추성형술은 국소마취 후 꼬리뼈 부위를 통해 풍선이 내장된 카테터를 척추에 삽입해 좁아진 척추관의 폭을 넓히는 비수술적 척추치료법으로 즉각적인 통증완화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무엇보다 피부 절개 없이 시술 가능해 수술에 비해 비교적 부담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신경성형술이나 경막외내시경과 같은 비수술적 치료 후에도 통증이 완화되지 않을 경우에 큰 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실제 척추압박골절 환자들의 만족도 역시 높은 편이다.

단, 치료 후 통증이 사라지고, 조기 거동이 가능해졌다고 해서 방심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나가지 않으면 또 다른 골다공증성 척추압박골절이 발생하게 되므로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골 소실을 예방해야 함을 잊어선 안 된다. 

<제공=유정수 원장, 정리=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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