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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수 원장의 척추건강이야기⑭] 척추전방전위증, 조기 진단이 비수술적 치료 효과 높여
관리자 (jointh) 조회수:1277 추천수:8 125.180.245.99
2018-02-10 14:48:40
나이가 들면서 퇴행성 변화로 찾아오는 질환들이 적지 않은 가운데 척추 관련 질환은 최근 들어 더욱 늘어나는 추세이다.
 
무엇보다 퇴행성 척추질환은 여러 해 동안 천천히 진행돼 초기에는 휴식을 취하면 통증이 없어지지만 점차 지속적으로 통증을 일으키며 보행장애를 불러오는 것은 물론 똑바로 서 있기도 힘이 드는 경우가 많다.
 
실제 노화로 인한 퇴행성 척추질환의 대표적인 증상은 허리가 뻣뻣해지고 통증이 생기는 것인데, 척추의 퇴행이 오랜 시간 진행되면 척추전방전위증을 불러올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척추전방전위증은 다소 생소환 질환처럼 여겨지겠지만 최근 1년간 척추전방위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가 15만 명에 이르며, 그 중에서도 50~70대 여성이 63%를 차지하고 있을 만큼 퇴행성 변화에 의한 전방전위증을 겪는 환자들이 많은 편이다.

척추전방전위증은 디스크나 척추 후관절의 퇴행성 변화 또는 외상에 의해 척추 마디가 불안정해져 척추가 앞으로 미끄러지는 질환이다. 부위에 따라 증상의 정도는 환자마다 조금씩 다르게 나타나지만 주로 아래쪽 허리부위에서 통증이 발생하며 다리통증과 저림 현상을 동반하기도 한다.

때문에 허리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은데 척추전방전위증은 허리뼈가 밑의 뼈보다 앞으로 빠져나오면서 척추관 내의 신경다발을 눌러 신경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로 인해 걸을 때 다리가 저리는 퇴행성 디스크나 척추관 협착증 증상이 동반되는 것.

이때, 신경학적 마비 또는 대소변 장애가 발생한 경우라면 척추유합술을 우선으로 고려해야 할 수 있으나 이는 극히 드물며, 대부분 물리치료와 약물치료 등 보존적인 치료방법과 재활 운동 치료를 병행한다. 나아가 신경성형술이나 고주파수핵감압술과 같은 비수술적 치료로도 좋은 예후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고주파수핵감압술은 높은 에너지를 이용해 돌출된 디스크 수핵의 압력을 낮추어 크기를 감소시키고 디스크 주변 통증을 일으키는 신경을 차단해 주는 원리로 1mm의 주사바늘을 통해 시술함으로써 절개가 필요 없고 빠른 회복으로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가능하다.

무엇보다 수차례의 경막외 약물 주입에도 반응을 하지 않는 경우나 척추 수술 후에도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 효과를 보이고 있기에 허리 주변부 통증과 함께 보행 장애가 있다면 병원을 찾아 치료를 시작할 것을 권하는 바이다. 

더불어 척추전방전위증과 같은 퇴행성 척추질환 치료 시에는 과도하게 걷거나 골프나 등산 같은 운동은 오히려 척추에 무리를 줄 수 있기에 척추를 보강할 수 있는 수영이나 요가가 보다 도움이 된다는 점도 참고하기 바란다. 

<제공=유정수 원장, 정리=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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