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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수 원장의 척추관절 이야기(18)] 관절 ‘콕콕’ 쑤시는 초기 관절염, 그냥 지나치지 마세요
관리자 (jointh) 조회수:666 추천수:1 125.180.245.99
2018-02-10 14:40:37

 
맑게 갠 하늘에 선선한 바람까지 부는 요즘은 운동하기 좋은 계절로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실제 가을철에는 몸의 신진대사가 상승되기 때문에 운동 효율도 더 높다고 한다.
 
하지만 이와는 반대로 일교차가 커지면서 팔다리가 콕콕 쑤시는 증상이 심해졌다고 호소하는 환자들도 적지 않다.
 
흔히 계절병이라고도 불릴 정도로 날씨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이 바로 관절염으로, 연골이 닳아 없어지면서 관절에 변형을 일으키는 것이 특징인 관절염은 가을에는 날씨의 영향으로 관절낭의 압력이 높아지면서 통증이 더 심해질 수 있다.
 
이는 관절 운동 범위의 감소를 넘어서 여러 합병증까지 유발할 수 있기에 조기에 진단받는 것이 중요하며, 통증이 있는 부위를 정밀 검사하기 위해서는 관절내시경, CT, MRI 등의 첨단 검사 장비를 통한 전문의의 진단이 필요하다. 

이에 관절 부위의 일부분이 불편하고 통증이 발생하는 초기 증상을 가볍게 보고 방치하기 보다는 관심을 갖고 조기에 진단 및 치료에 나설 것을 권하는 바이며, 퇴행성 관절염은 상태가 매우 심하지 않은 경우라면 수술 대신 비부술적 치료로 손상된 연골의 재생을 유도하는 식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이때, 제대혈로부터 중간엽 줄기세포를 분리해 이식이 가능한 상태로 만든 뒤 연골 손상 부위에 이식함으로써 연골재생을 유도하거나 손상된 연골 부위에 자신의 연골세포를 배양해 이식하는 자가유래연골세포 이식술로도 손상된 연골을 다시 살릴 수 있다.

특히 자가유래연골세포 이식술은 면역학적 부작용이 없고 이물 반응이 적은 것이 장점으로 6주 후면 정상적인 연골 재생 효과를 얻어 정상적으로 걸을 수 있으며, 3개월 후면 운동 및 자전거 타기 등의 강도 높은 운동도 가능하다. 

한편, 이러한 관절염은 노화 외에도 과격한 운동을 오랫동안 하거나 관절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비만이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관절 주변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틈틈이 하는 동시에 규칙적인 식단으로 하여금 체중 관리를 이어 나가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며, 요즘과 같이 일교차가 큰 계절에는 관절이나 근육이 쉽게 굳기 때문에 운동 전 스트레칭은 필수이다.

<제공=유정수 원장, 정리=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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